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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새만금그린뉴딜위원회 출범
发布日期:2023-12-03 16: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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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은 전북 지역구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이 위원장을 맡고,더불어민주당새만금그린뉴딜위원회출범디 센트럴 랜드 투자 the cetral land 김윤덕(전주갑)·김성주(전주병)·윤준병(정읍고창)·신영대(군산)·한병도(익산을)·이원택(김제부안) 의원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K-뉴딜 그린뉴딜분과위원장인 김성환 의원(서울 노원병), 이소영 의원(경기 의왕과천), 양이원영 의원(비례대표)가 활동한다.

이날 4대 분야 10대 중점 추진과제도 발표했다. 4대 분야는 뉴딜선도도시, 탄소중립도시, 환경생태도시, 주민참여도시이다. 10대 중점 과제는 새만금 기본계획(MP)재정비, 사업조기 추진 위한 점검체계 구축,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RE100산단 조성, 신재생에너지 종합실증단지 구축, 해수유통 및 후속대책, 친환경 농어업 활성화 대책, 친환경 관광 인프라 조성, 지자체와의 거버넌스 실현, 사전적 갈등관리 이다.

국무조정실, 새만금사업추진단, 새만금개발청,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등 6개 기관의 새만금사업 진행현황에 대한 보고도 받았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이낙연 대표는 “새만금그린뉴딜특별위원회는 신재생에너지 그리고 그린뉴딜을 새만금에서부터 꽃피우고자 한다는 취지에서 발족됐다”며 “새만금은 일조량이 많고 바람도 풍부한 곳이어서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적합한 곳이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논의를 통해 좋은 성과물을 내길 바라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호영 위원장은 “지난 30년간 장기화된 갈등으로 새만금에 대해 사회적 피로도가 높았다”며“푸른바다를 보면서 이 공사가 언제 끝날 것인지, 공사가 끝난 후 무엇이 들어설 것인지 고민만 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30년의 열망을 실현하는 과제가 새만금특위에 있다고 생각한다”며“특위에서 도출된 안으로 당·정·청이 합싱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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