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란가는 가자지구 주민
이스라엘군은 10일(현지시간) 하마스 본거지인 가자지구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 주민 에게 지역을 떠나라고 경고했다. 군은 가자지구 남부 접경 을 통해 이집트로 갈 것을 권고했다. 이날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주민들이 피란을 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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